한국계 美하원의원 4명 모두 연임…미셸 스틸도 재선 성공

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미국 연방하원의원 4명이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. 앤디 김(40·민주·뉴저지), 매릴린 스트리클런드(59·민주·워싱턴), 영 김(59·공화·캘리포니아) 의원에 이어 미셸 박 스틸(67·공화·캘리포니아) 의원이 15일 재선을 확정했다. 연임에 성공한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4인방 [왼쪽부터 미셸 박 스틸, 매릴린 스트리클런드, 영 김, 앤디 김 의원. 연합뉴스 자료사진/페이스북, 홈페이지 캡처. 재판매 및 DB 금지] 캘리포니아주 45지구에 출마한 스틸 의원은 개표가 78% … 한국계 美하원의원 4명 모두 연임…미셸 스틸도 재선 성공 계속 읽기